시노부 755 미야자와 사에 오디션 이야기
사에쨩의 이 이야기, 정말로 신데렐라 스토리일꺼야 😂실은 나, 그 당시 극장에 매일 다니면서, 기본적으로 본사 근무로 하고 의상 일을 하면서(그렇다고 해도 당시는 그렇게까지 없으니까) 총무적인 일도 하고 있고 2기생 오디션의 담당도 하고 있었기에 진실은 이래 ↓1기생 정해놓고 합격자의 서류를 정리. 불합격자의 서류를 파기. 바인더와 골판지의 바닥에 낀 형태로 사에짱의 응모 용지가 나온다.나 "엣! 이 애 보이시하고 귀엽지 않아요? 왜 떨어졌어요?당시의 M매니저 "에? 어떤 거? 아! 시노부쨩! 내 비장의 카드를 찾았어?"나 "아니 완전 처음 봤는데요? 평생 숨겨져 있을 기세로 끼어 있었지만...우치다 유키처럼 귀여운데."M "숏컷이라 귀엽지! 그래서 2기생 오디션에 참가시키려고 해."나 "어! 벌써 2..